프로티아-한국마사회, 말 알레르기 진단키트 공동 개발 MOU 체결
프로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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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한국마사회, 말 알레르기 진단키트 공동 개발 MOU 체결.
말 혈액검체 기반 성능 검증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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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대표이사 임국진, 303360)는 한국마사회와 말 알레르기 진단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알레르기 의심 말의 혈액검체 수집 및 제공, 진단 제품의 성능 검증과 규격화, 공동 연구개발은 물론, 향후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티아는 국내 최초로 말 특화 알레르기 진단 제품인 ‘ANITIA Equine IgE’를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해당 제품은 말에게서 빈번히 나타나는 곤충 물림, 사료 성분, 그리고 환경적 알러지 항원을 포괄적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말에게 특화된 목초 유래 알러지 단백질들을 탑재하여 현재 상용화된 기존 제품 72종보다 더 많은 120종류의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대하여 폭 넓게 진단한다.
또한 지금까지는 피부자극방식을 통하여 검사하거나 말의 혈액을 해외에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1회 검사당 약 100만원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프로티아의 ‘ANITIA Equine IgE’ 제품으로 이제는 국내에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지면서 말 소유주의 시간 및 비용 부담이 크게 감소될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동물 알레르기는 최근 수의학 분야에서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말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말 헬스케어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말의 사육 두수는 약 6,000만 마리로 추산되며 이중 미국에 1,000만 마리가 분포되어 있어 시장 규모가 가장 크다. 그 뒤를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순으로 시장 규모가 형성되어 있다.
프로티아는 이러한 시장 추세에 맞추어 한국마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말 알레르기 진단 제품 의 고도화를 진행하여 미국,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지역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프로티아 임국진 대표는 “프로티아가 보유한 고집적도 기술력과 한국마사회의 인프라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한 좋은 기회”라며, “이번 한국마사회와의 협력을 통하여 국내 말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상업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프로티아의 말 알레르기 진단제품 ‘ANITIA Equine IgE l,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