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아, 美수의학 전시회 ‘WVC 2025’ 참가
프로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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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 안진영 기자]글로벌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프로티아가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Western Veterinary Conference(WVC)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티아의 반려동물, 말 알러지 진단제품 군. 말 알러지 진단키트 ‘ANITIA Equine IgE(위), 강아지 알러지 진단키트 ‘ANITIA Canine IgE(왼쪽 하단), 고양이 알러지 진단키트 ‘ANITIA Feline IgE(오른쪽 하단). [프로티아] 입력 2025.03.05 12:21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의 수의사를 포함한 수의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600개 이상의 기업과 2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프로티아는 반려동물 알레르기 진단제품인 ‘ANITIA Canine/Feline IgE’와 말 알레르기 진단제품인 ‘ANITIA Equine IgE’ 그리고 말과 소의 초유 및 혈액 내 IgG 측정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ANITIA Canine/Feline IgE’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신속·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수의사와 보호자는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지난해 7월 출시한 ‘ANITIA Equine IgE’는 말의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을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적절한 관리와 예방책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말의 혈청을 통해 120종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프로티아의 반려동물, 말 알러지 진단제품 군. 말 알러지 진단키트 ‘ANITIA Equine IgE(위), 강아지 알러지 진단키트 ‘ANITIA Canine IgE(왼쪽 하단), 고양이 알러지 진단키트 ‘ANITIA Feline IgE(오른쪽 하단). [프로티아]](https://cdn.ziksir.com/news/photo/202503/83841_110162_2121.jpg)
신생 송아지와 망아지는 출생 직후 어미의 초유를 통해 면역력을 획득한다. 프로티아의 ‘AniCheck Bovine/Equine IgG’는 이러한 소와 말의 초유 속 IgG 농도를 10분만에 측정해, 면역 물질이 풍부한 초유를 선별하고 송아지, 망아지에게 공급해 생존율을 높이고 질병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또한, 혈액에서도 항체 IgG 농도를 측정해 소의 면역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번 WVC 참석은 프로티아가 글로벌 수의학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이사는 “이번 WVC 참석을 통해 프로티아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및 대동물 진단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국제 수의학 전문가 및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대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진단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직썰(https://www.ziksi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