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아, 국내 최다 반려동물 알레르기 및 음식불내증 검사키트 개발 판매
프로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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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 국내 최다 반려동물 알레르기 및 음식불내증 검사키트 개발 판매
반려동물 알레르기, 음식불내증에 대해 약 310개 항원 검사 가능한 제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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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진단키트 전문기업 ㈜프로티아(코스닥 303360)는 고유의 진단키트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용 알레르기 및 음식불내증 진단키트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티아는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알레르기 진단키트를 개발하여 동물용 체외진단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기술(NET) 인증 획득,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프로티아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및 음식불내증 진단 키트는 피부자극방식의 알레르기 진단을 안전하게 대체해 적은 양의 혈청만 있으면 다양한 항원에 대해 알레르기 검사가 가능하도록 경제성, 편의성, 신속성 등을 높인 제품이다.
반려동물에게 피부질환, 반복적인 구토, 설사 등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증상이 지속될 경우 알레르기뿐 아니라 식이 과민반응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음식불내증으로 알려진 지연성 식이 과민반응은 특이 IgG 항체 측정을 활용한 검사로 평가될 수 있다.
프로티아에서 최근 개발한 반려묘 음식불내증 진단 제품인 ‘애니티아 푸드 인톨러런스 테스트 128’은 육류·가금류·어류 등을 포함한 총 122종의 음식 항원을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동물병원과 검사기관은 알레르기 또는 식이 과민반응이 의심되는 반려동물의 원인 항원을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수의사의 판단 아래 원인 물질 회피와 대체 식단 구성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반려묘 음식불내증 Test용 ‘ANITIA Feline Food Intolerance Test 128’>
이로써 프로티아의 반려동물용 알레르기 제품군 및 음식불내증 진단키트 제품군을 이용하면 약 250개 항원에 대해 검사가 가능하며, 연내 출시 예정인 신규 제품, ‘애니티아 알러지 III’를 포함하면 한 번에 약 310개 항원에 대한 검사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편 프로티아는 2026년 상반기 견조한 실적 성장도 기록했다. 회사의 영업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91억7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65억4천만원 대비 4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억2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6천만원보다 66.1% 늘었다.
프로티아는 주력 사업인 알레르기 진단제품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성장 견인에 큰 역할을 한 인체용 프리미엄 제품인 프로티아 알러지-Q 192D는 단백질을 활용한 분자진단, 항생제 알레르기와 화학 성분 관련 알레르기 항원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 기술력을 동물용 알레르기 검사 시장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동물용 진단제품은 중국 시장에서 지난 2년간 꾸준한 매출 성장과 인지도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티아는 올해부터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시장 지배력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물용 진단제품 매출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으며, 향후 회사의 실적 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