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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 2026년 2분기 매출 53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

프로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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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 2026년 2분기 매출 53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

알레르기 진단제품 동물용 진단제품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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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2026년 7월 15일 공시된 프로티아(303360)의 영업 잠정실적 공시 내용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매출이 대폭 증가하였다.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9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액 65.4억원 대비 40.2%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실적 14.6억원 대비 66.1% 늘었다. 또한 법인세차감전 당기순이익은 3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15.0억원 대비 101.2% 증가하였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율이 30%를 넘어(매출액 53억원 대비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가에 따른 높은 수익성 개선이 눈에 띤다.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주력 사업인 알레르기 진단제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꼽았다. 특히 2025년에 출시한 프리미엄급 제품인 “프로티아 알러지-Q 192D”는 전세계의 라인형 알러지 다중진단기법 제품 중에서 가장 많은 알러지 종류를 측정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 분자 진단기법을 도입하여 진단의 정확도를 높히고, 항생제 알러지 진단 및 화학성분의 알러지까지 검사할 수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장점으로  국내외에서 선품적인 인기를 끌며 알러지 진단 분야의 매출이 54% 증가하였다.

 

프로티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동안 매출의 기반이 되는 해외 수출국가수에 있어서 신규 수출 상담국가가 10여개에 달하는 등 조만간 수출국가수가 90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리점 수 또한 상반기에 거의 100개에 근접하였다. 동물용 제품은, 중국에서 지난 2년간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였고, 제품 인지도 또한 꾸준히 확대 되면서, 올해 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성장 및 시장지배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동물용 진단제품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0% 이상 성장 하는 등 향후 매출기여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전기 용량 측정방식을 도입한 항생제 감수성 제품으로 최적의 항생제를 보다 빠르게 처방할 수 있는 “프로티아 Q-AST” 그리고  장 건강등 점막조직의 면역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타액으로 IgA 항체 농도를 보는 “아임세이프 살리바” 제품도 최근 출시하였다. 

 

프로티아 임국진 대표이사는 “4분기 IVDR 인증이 완료되면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더불어 자가면역 진단제품 수출 확대로이어져,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신시장 진출을 통하여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더욱 높은 수익성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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