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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 브라질에 대형 검사 장비 Q-station

프로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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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 브라질에 대형 검사 장비 Q-station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WSAVA에 참가, 제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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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체외진단 전문기업 (주)프로티아(대표이사 임국진)가 브라질에 대형 검사 장비인 Q-station을 수출하면서 2.1억명 인구의 큰 시장에 당사의 알러지 진단제품, 자가면역질환 진단제품, 음식과민성 진단제품 등의 수출에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또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9월 25-27일 동안 열리는 세계 소동물 수의학 협회 총회(WSAVA)에서 프로티아 부스를 만들어 브라질 협력사와 함께 당사의 제품을 홍보하였다.

알러지 질환은 기생충이 만연하였던 40-50년 전에는 희귀 질환이며 선진국에서나 걸리는 문화병이었으나 이제는 전체 인구의 30%가 알러지 증상이 있는 아주 발병율이 높은 질환으로 검사시장도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에서도 30%정도로 발병율이 높아 수의사와 반려동물 주인도 피부병이나 감염성질환 보다는 알러지 증상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알러지는 이제 보편적인 질환이 되어 있어 인구가 많은 나라가 잠재시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알러지 시장은 약 1,300억원이므로 인구수로 볼 때  브라질은 5,000억원의 시장으로 추정된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알러지 검사로 아직도 고전적인 피부자극 검사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프로티아의 혈액을 이용한 다중 알러지 검사의 효율성과 편리성, 안정성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국내의 성공사례(국내 알러지 검사의 80%는 혈액다중검사이고, 피부자극검사는 8%수준으로 크게 감소하였음)를 브라질에 적용하는 사업전략을 추진 중이다.

브라질은 특히 낙농국가로 알려져 있다. 소의 사육 두수는 우리나라의 50배인 1억 9천만마리로 추정하고 있다. 프로티아에서 대한민국의 송아지 폐사율을 낮추기 위하여 우수한 초유를 선별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수년동안 공급하여 왔다. 이번 WSAVA 전시회에서는 ㈜프로티아가 초유은행에 공급하고 있는 초유 면역력 측정제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송아지를 위한 애니첵 Bovine IgG, 망아지를 위한 애니첵 Equine IgG도 곧 수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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